USB : 메모렛 듀얼 골드 MW-DG 16G (구입함!, 개봉기 등등은 질렀다!! 로..)

USB요즘 누구나 하나쯤은 있을 법한 휴대용 메모리.. 

2Gb와 8Gb가 있긴하다.

하지만.. 

엄니의 학습용으로 8Gb상납..

2Gb짜리로는 좀 힘들다.. -_-;;

게다가 2G짜리는 가상CD화가 지원이 안되는 관계로...

넷북에 os등등을 설치 할 수 없는 상황.. -0-

그래서 필요하다 -ㅅ-...

기왕이면 용량 좋고 속도 좋은놈으로다가...

그래서 나온게..

메모렛 듀얼 골드 MW-DG 16G...

개인적으로 스윙타입의 usb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...

처음에는 스윙걸림이 딱딱 맞지만, 쓰다가 보면 걸림이 약해져서 결국 알아서 휙휙 돌아가는 -_-....

usb디자인 방식이 몇가지가 있지만 아직은 딱히 이거다! 할만한게 없는것 같다.

스윙타입.. 

위의 이유 때문에 아쉽다.. 그외에는 괜찮음.

캡타입..  

캡분실의 위험이 높고 귀찮다 -ㅅ-(일일이 언제 챙겨..) 게다가 나중에는 캡이 저절로 빠지는 현상까정..

슬라이드 타입.. 

비싸고 좋은건 어떨지 모르겠는데.. 내가 써본거는 좀 쓰다보니깐 usb꽂을때 슬라이드가 밀려 들어간다 -ㅅ-.. 

잡고 해야 했던 기억이..

바 타입..

가장 편하다. 하지만 usb특성상 들고 다니게 되는데.. 접촉단자의 손상이 우려된다..

뭐 스윙캡이라는 것도 있지만.. 단점이 두배가 될 수도 있다 -ㅅ- ㅋ

이렇게 단점만 나열하면 뭘 써야 한단말인가...

뭐. 자기한테 맞는 방식으로 지르면 되젰지..

슬라이드는 밀려 들어가면 정말 할말이 없다 -ㅅ-...

캡이야 뭐 없으면 그만이고 -ㅅ-..

바는 단자만 조심하면 되지만 ㅋㅋ

그래서 난 스윙타입! (돌아가든지 말든지 ㅋ)

사실.. 외장하드와 같이.. 이미 주문...완료..ㅋ